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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현장소통간담회 통해 새바람 행복 경북 건설
- 23개 시군 현장 소통감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 기회
- 문화관광 산업, 농식품 유통혁신,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2019-05-15 오후 2:39:10 관리자 mail kgbpost@naver.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새바람 행복 경북을 화두로 23개 일선 시와 군을 찾아가 현장소통간담회 이어가 포항시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 했다. 경북도의 새로운 미래, 행복한 경북의 목표를 향해 모두가 뛰어야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다. 이 지사가 현장 소통간담회를 마친 소회를 들어본다.
    을 것이다.


    - 현장 소통간담회 마친 소감은


    지난 1월부터 5개월 동안 4580km의 긴 여정을 달리면서 23개 시군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들었다. 도민과 쌍방향 소통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시장 상인,자영업자 등 도민들과 허심탄회하고 가감 없는 대화를 통해 경북도의 현재 상황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 것을 심감하고 있다. 대부분의 도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였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일자리를 요구했다.
    경북도아 공무원은 환골탈태의 모습으로  일자리가 있고 아이 울음소리가 나는 경북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시 다짐하게 됐다.
    새바람 행복 경북 꿈을 꾸는 행복한 경북을 위해 운동화 끈 바짝 조여매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


    - 경북도의 미래성장 동력은


    지난 시대 경북의 성장동력은 철강, 전자, 자동차 부품이지만 미국 철강수입 규제,전자산업도 대기업의 수도권과 해외 이전으로 최근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 됐다.
    최근 4차 산업혁명, 농업 6차산업화로 경북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산업화 견인하며 축적된 인프라와 역량으로 볼 수 있는 post 철강, post 전자 준비와 가속기기반의 신약, 백신, 로봇, 5G, 탄소·타이타늄 경량소재를 통해 발전의 도약을 만들어야 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중심으로 농업 6차산업화도 선도해야 할 것이다.
    경북의 10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미래경북 메가 프로젝트 기획단 설치·운영 중이며 정부의 각 분야 육성시책에 맞춰 신산업, 문화, 농업, SOC 등 6개 분야를 집중 공략하는 대형프로젝트 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경북도 문화관광산업의 정책 방향은


    미래 경북의 정책 중 관광산업 활성화가 살길이라고 생각한다.
    경북은 전국 문화재의 20%, 세계문화유산 4종, 전국 고택의 40%, 4대 정신을 보유하고 있고 강·산·바다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세계지질공원등 경북 전체가 관광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우수한 관광 자원만으로 경북 관광산업 활성화 안된다. 노력하고 노력해야한다. 여행하기 좋은 경북의 이미지를 높히기 위해  친절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
    관광은 굴뚝 없는 산업이며 요즘 청년들이 좋아하는 서비스산업이기에 관광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경북도 문화관광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출범시키고 관광진흥기금 운용(1000억원 예상)과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추진 등 관광활성화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국내 관광객도 유치 뿐만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도는 맞춤형 관광 정책으로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목표를 두고 있다.
    중국에 집중된 외국인관광객을 일본, 대만,미국 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진출 기업 근로자의 관광연수프로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 유치할 계획이다.
    관광객으로 북적대는 경북도 장사되고 매출 늘어 내수경제 살아나고 일자리 생기는 경북도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경북도 농식품 유통혁신에 대해


    경북도는 식량작물, 과수, 축산 등 전국 최대 산지이지만 타 지역에 비해 5~7단계에 이르는 복잡한 유통경로가 존재해 수급관리 및 유통 효율화에 애로가 있다.
    그동안 통합마케팅, 브랜드화, 직거래, 수출, 농식품 가공 등 가시적 성과와 지속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산농가들의 안정적인 가격과 판로확보에 고충이 있다.
    이에 따라  `제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실현’의지를 실현 하기 위해 지난 1일 농식품 유통혁신 프로젝트를 수행 할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을 창립했다.
    2023년까지 5개년에 걸쳐 농릭품 유통혁신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국·도비 기준으로 2884억원(국비1527억, 도비 1357억) 정도를 예상된다.
    아울러 산·학·연·관 관련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된 정책 자문기구인 농식품 유통혁신위원회도 발족해 생산자, 기업체, 관련 유관기관 등의 애로 고충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해 줄 종합상담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제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실현` 20개 실천과제를 통해 2023년 통합마케팅 취급액 8000억원, 직거래 매출액 2000억원, 농식품 수출 7억달러, 통합쇼핑물(사이소) 매출 200억원 등 지역 농식품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6차산업 육성과 스마트 팜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2300명, 농식품기업 신규인력 고용 750명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 경북도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에 대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청년들이 농촌에서 일을 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기르고 교육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미래형 농촌 도시이다.
    정부발표에서 소멸위험지수 1위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청년 일자리주거단지 복지체계 등이 두루 갖춰진 청년마을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도시 청년들의 귀농귀촌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한 공간에 여러 지원정책을 집중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보자는 취지다.
    청년들에게도 농촌에서의 대안적인 삶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범마을 사업의 핵심은 청년 일자리다.
    시범마을 운영은 청년들이 소득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산수단(스마트팜, 청년예술창고 등)을 관(官)에서 설치한 후, 임대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연말까지 50~60명의 청년들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올 해는 약 130억원을 들여 청년들의 창농과 문화예술 창업을 지원한다.
    도는 빠른 시일 내에 청년들을 위한 주거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며 스마트팜을 임대 받을 청년들은 스마트팜 내에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을 성공시켜 경북의 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 만들겠다. 국가적 문제인 지방소멸을 지방이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좋은 선례로 만들겠다.

    <저작권자©경북포스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5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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