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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 거점 중심도시 안동
- 세계문화교류 중심지로 도약 기대
- 3대문화권 사업 통해 천만 관광객 시대 발판 마련
2019-06-13 오후 6:55:22 관리자 mail kgbpost@naver.com

    2016년 경북도청 이전을 시작으로 도 단위 기관 이전 등 경북 행정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경북안동시는 유교문화,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안동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줄 3대 문화권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의 신라·가야·유교의 3대 문화를 활용하여 경북을 세계적인 역사문화 및 생태관광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규모 문화관광 사업으로 안동시의 경우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사업에 선정된 후 2010년부터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까지 3천908억원을 투입해 안동을 한·중·일 유교문화의 거점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원에 건설 중인 3대문화권사업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및 한국문화테마파크로 구성돼 있으며 안동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 천만관광객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0년 본격 공사에 들어간 3대 문화권 사업은 선도사업과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선도사업으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 중에 있으며,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에는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선비순례길 등 휴양문화시설이 들어서고, 한국문화테마파크에는 성곽길, 저잣거리, 종루광장, 군영, 향촌, 설화숲길, 활인심방관, 연무대가 들어선다.


    또 전략사업에는 선성현 문화단지, 유림문학유토피아, 전통빛타래길쌈마을조성사업이다.


    이처럼 경북 안동의 풍부한 유교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 생태, 관광을 접목한 3대문화권사업이 완공되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명소로 각인돼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천만관광객 시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은 한국정신문화의 근간인 유교문화를 21세기 첨단 문명과 결합해 매력적 관광문화 요소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2020년 말 까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이 건립되며, 어린이 전시관, 포럼연구소, 탐방로, 전망대도 들어선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세계유교박물관은 한국문화테마파크와 함께 3대문화권 개발사업의 핵심시설로 경북 안동시는 이미 컨벤션 메인 포럼으로 2014년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출범시킨 후 매년 개최해 오면서 2021년 개관 포럼에서 안동과 3대문화권 사업을 대내외에 알리고 안동을 세계문화교류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세계유교문화정보센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전 세계 유교문화 지식 정보를 아카이브하는 한편, 유교의 미래가치를 세계인과 공유하고 대안적 아젠다 발굴 등 세계유교문화의 보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화한다.


    또한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이 한 공간에 융합된 세계 최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전 세계 이용객에게 세계유교 지식정보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유교문화의 글로벌 허브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세계유교문화박물관 및

    세계유교컨벤션센터 조감도.


    ◆ 한국문화테마파크


    한국문화테마파크에는 16세기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주제로 산성마을, 저잣거리, 연무마당, 설화극장, 의병체험관을 조성 중이며 산성마을과 산성숲길, 연무마당을 통해 한국의 역사 및 문화의 정체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는 연인원 59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연간 36만명 정도의 신규 숙박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측된다.


    -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숙박시설 및 상업시설 민자 유치 추진-


    경북 안동시는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한옥체험촌인 숙박시설(1만336㎡)과 한식풍류마당인 상업시설(8천35㎡)에 대한 민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퇴계 이황을 모신 도산서원(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예정)과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을 보유한 한국국학진흥원 및 산림과학박물관, 호반휴양림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이달의 추천 길’로 선정한 선성 수상길이 있어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접근성과 관련해서 2020년 준공예정인 복선전철로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1시간 20분대로 단축되면 교통과 숙박, 입장권이 연계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전국 유치원, 학원 및 초중고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고 내일로 열차 등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힐링산업 등 대형박람회를 개최해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각시킬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보행 현수교가 완공되면 안동호를 650m정도 가로지르는 세계최장 출렁다리로 전 국민적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비순례길 등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관광활성화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9년 말 준공 앞둔 선성현 문화단지, 선성 수상길



    경북 안동시가 3대문화권사업의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선성현 문화단지는 2012년부터 도산면 서부리 일원에 한옥체험촌, 역사관, 동헌, 객사, 쌍벽루, 수라간, 군관청 등 29개동을 활용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공간으로 조성중이다.


    이 중 일부 완공된 한옥체험촌의 경우 민간에 위탁 운영 중이다. 6개의 체험관(8인용 2실, 6인용 2실, 2인용 2실)과 세미나실, 식당(72명 수용)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일반 한옥과 차별화하기 위해 내부는 현대식으로 지어 한옥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도 한옥의 풍류와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는 입소문으로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주말이면 예약이 매진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1km 선성 수상길도 연접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안동호 수면에 1km 부교를 설치하여 안동호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선성 수상길.

    <저작권자©경북포스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13 1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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