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경산지식산업지구,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 경북도↔㈜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 MOU 체결... 1억불 투자
- 2천여개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0-09-06 오전 9:44:08 관리자 mail kgbpost@naver.com


    경산 프리미엄아울렛 MOU


    경북도는 4일 경산시청에서 ㈜신세계사이먼,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산지식산업개발(주)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조창현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상열 경산지식산업개발(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각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는 美사이먼프로퍼티 그룹과 국내 신세계그룹의 합작투자회사(외국인투자기업)로, 이번 MOU을 통해 미화 1억불(약 1200억원) 이상을 투자,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약 17만7천㎡(5만3천평) 규모의 부지에 200여개의 국내외 유명 패션 잡화 브랜드로 구성된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기로 했다.
    국내에서는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이은 다섯 번째 투자이며, 경산에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규모의 아울렛이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023년 말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2000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효과가 유발돼 경산, 영천, 청도 등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012년부터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에 약 1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382만3000㎡(116만평) 규모로 특화산업단지와 연구센터 등을 조성하는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지난 2007년 이후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개장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현재 각 매장별로 연간 600~800만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채용박람회 개최, 지역주민 우선채용, 농특산물 판매공간 제공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경북포스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9-06 09:44 송고
    경산지식산업지구,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경북포스트 등록번호 : 경북 아 00293,  등록일자 : 2014. 1. 27.
    경북 안동시 제비원로 118   TEL : 054) 852-5300 (010-3538-5046)   발행˙편집인 : 김우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우섭
    Copyright©2014 경북포스트. All right reserved. mail to : kgbpos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