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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군위 소보·의성 비안 선정
- 8.28(금),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 2028년 군·민항 동시개항 목표... 공항, 교통망 등 속도 높일 계획
- 이 도지사,“대구경북이 중심되도록, 세계적 공항
2020-08-30 오전 8:49:27 관리자 mail kgbpost@naver.com

    제7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가 28일 국방부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16년 6월, 정부의 대구공항·K-2 통합이전 계획발표 후, 4년여간 진행되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됐다.


    회의는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이전부지 선정 절차 기준 등 선정요건 충족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심의 의결됐다.
    선정위원회 위원장(국방부장관)은 “이전부지 선정 절차 기준 등 선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므로, 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공동후보지)를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로 선정한다”고 심의 의결했다.


    통합신공항의 이전지가 결정되면서, 2028년 군·민항 동시 개항을 목표로 공항건설을 위한 추진 절차에도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군공항과 민항은 대구시와 국토부에서 각각 추진하게 된다. 이에, 대구시는 33억원을 들여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절차에 즉시 착수하고, 국토부 또한 5억원을 들여 조만간 민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공항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2024년에 군·민항 건설 공사 착공에 들어가 2028년까지 군·민항의 건설을 완료한 후 동시 개항한다는 복안이다.


    경상북도도 공항 개항 일정에 맞춰 항공클러스터·신도시 조성 및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며, 조만간 도시구상 및 광역교통망 계획을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오늘 공항 이전지가 ‘소보-비안’으로 결정이 됐다. 통합신공항 사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대구경북이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힘을 모아 멋지고 세계적인 공항을 건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경북포스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8-30 08: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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