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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긴급행정명령 발동
- 사랑제일교회(8.7~8.13), 경북궁역 인근집회(8.8), 광복절집회(8.15) 참가자 대상
- 대상자 25일까지 검사불응 시 고발조치,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도 청구
2020-08-18 오후 2:32:21 관리자 mail kgbpost@naver.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지역사회로 전파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 하는 긴급행정명령을 18일 12시를 기해 발동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 대상은 해당기간 동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7일~13일) 방문자 및 경복궁역 인근 집회(8일), 광복절 집회(15일) 참가자 등이다. 행정명령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경북지역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비는 무료다.


    경북도는 진단거부 기피 등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하고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접촉자로 통보된 자와 수도권 교회 방문 및 집회 참여자에 대한 추적관리 조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경북도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375명으로 서울 사랑제일교회관련 확진자는 4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와 집회를 참가하신 분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꼭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만일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경북포스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8-18 14: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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