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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궁도협회 창립 42년 만에 명궁 탄생
- 명궁 반열에 오른 의무정 천병현 접장
2020-08-09 오전 9:51:02 관리자 mail kgbpost@naver.com

    천병현



    경북 의성군 궁도협회 창립 42년 만에 명궁이 탄생했다.
    의성군 궁도협회 의무정 소속 회원인 천병현씨(51)가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린 제158회 전국남녀궁도승단대회에서 6단 승단의 쾌거를 이룬 것이다.


    1978년 의성군 궁도협회가 발족한 이래 많은 회원들이 전국 대회에서 수상했지만, 개인이 6단을 취득한 것은 협회 42년 역사상 처음으로 거둔 기록이다.
    천병현 회원은 2015년 의무정에서 집궁한 후 시간이 날 때마다 사대에 올라 꾸준히 실력을 연마해 5년 만에 꿈을 성취했다.



    의무정



    의무정 김종필 사두는 “5단 이상이 사용하는 각궁은 나무와 물소뿔로 만들었고 아교를 사용했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활의 성능이 다를 뿐만 아니라 다루기도 어려워 명궁 반열에 오르기는 것은 활쏘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꿈과 같은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의 활쏘기는 사대에서 활을 내어 145m 거리에 있는 과녁에 화살을 맞히는 것으로, 자세를 바르게 하고 전신근육을 사용하며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종합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저작권자©경북포스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8-09 09:51 송고
    경북 의성군궁도협회 창립 42년 만에 명궁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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