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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 안동 전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함께하는 축제
-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복한 축제
2018-09-09 오후 2:46:35 관리자 mail kgbpost@naver.com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을 오는 9월 28일(금)부터 10월 7일(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과 안동시내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야누스, 축제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인도, 라트비아, 중국,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야쿠티아, 스리랑카 등 13개국 14개 탈춤을 비롯한 국내 탈춤, 태국의 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및 다양한 축제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찾아온다.


    특히 대규모 `비탈민’난장과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국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태국 문화의 날 등을 진행해 안동시 전체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마련한다.
    지난해 비탈민(VITALMIN, 비타민과 탈을 합성해 만든 말로 탈을 통해 비타민처럼 톡톡 튀는 여유를 가지라는 의미)이 시민들에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보급된 프로그램이었다면 올해는 안동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하는 비탈민 난장을 벌인다. 안동시내 중심의 140m 구간에 약 2시간 동안 게릴라 난장을 펼쳐 탈의 도시 안동의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 내 병원, 장애인 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공연도 펼쳐 시민이 행복한 축제를 만들어 간다.


    특히 지난 2015년 처음 시행된 특별 교류 프로그램인 주빈국의 날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는 `태국’을 선정해 개막 다음 날인 9월 29일 태국의 날을 진행한다.
    명실상부한 국제 축제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진행되는 태국의 날은 태국 문화부, 주한 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태국탈과 문화전시(안동체육관 내), 태국관광전시(축제장 내), 태국문화공연(태국전통탈공연, 태국인형극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태국은 탈과 탈문화를 전승하는 왕립학교가 존재하는 국가다. 이번 축제에 태국을 대표하는 콘(Khon)탈이 다수 전시되고 이와 관련된 인형극도 공연되는 등 지속적이고 세부적인 교류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동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외국 공연단 퍼레이드와 작은 무대 공연은 북문시장까지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여기다 중소기업지원청 주관으로 중소기업제품 판매,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들도 운영해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젊은 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처음 시행돼 28개 팀 120명이 참여한 마스크버스킹대회는 올해도 축제장이 아닌 시내 곳곳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본선은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한다. 특히 대상팀에게 방송 출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버스커들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탈춤공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국가의 해외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옴니버스형 공연, 갈라쇼 등으로 축제의 만족도와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한편 축제를 알리기 위해 대기업 내 내부망을 통한 축제 홍보 및 이벤트 진행하고 지역 내 공공기관 임직원 타지역 친구와 친지 초대장 보내기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펴고 있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원도심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고 세계보편문화 탈과 탈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축제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경북포스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9-09 14:46 송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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