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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3회차)
- 안동의 전통과 이야기를 선물하다.
- 안동전통주, 기념품, 지역 소상공인 30개 업체 참여 10월 30일까지
2026-09-07 오후 2:36:27
관리자
안동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안동의 전통과 문화, 지역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상품으로 만나다.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3회차) 7일 안동로컬창업타운에서 개막했다. 이번 판매전은 ‘안동의 기억을 사다, Gift & Story’를 주제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안동을 대표하는 전통주와 관광기념품, 식품, 공예품, 생활소품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전통주 생산업체와 안동 기념품 공모전 입선업체를 비롯해 안동지역 소상공인 30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업체들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지역 특산물에 각자의 이야기를 더한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9월 7일 열린 개막행사에는 참여업체 대표와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판매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업체의 성장을 기원하는 떡 절단식을 진행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장에는 안동의 전통과 제조기술을 담은 전통주를 비롯해 하회탈, 월영교 등 지역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념품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전시됐다. 특히 상품에 담긴 생산자의 이야기와 제작과정, 안동의 문화적 의미를 함께 소개해 방문객들이 제품의 가치와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행사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여업체의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시음·시식과 구매 상담에 참여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제품의 맛과 품질, 디자인, 포장, 가격 및 관광기념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상품에 담긴 안동의 이야기와 제작자의 철학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판매전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과 포장을 개선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정 위덕대학교 로컬소상공인창업지원센터장은 “지역상품의 경쟁력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그 상품만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에서 만들어진다”며 “이번 판매전이 안동을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지역의 기억을 간직할 특별한 선물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과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전 운영 기간 소비자 반응과 판매 실적,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참여업체의 상품 개선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역상생형 전시·판매 행사다. 안동로컬창업타운은 품평회, 전시·판매, 전문가 컨설팅, 홍보 및 판로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판매전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안동로컬창업타운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방문해 전시상품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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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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